광교장로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경기중부노회 첫 화면으로

예배 안내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복 주심으로 끝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성부, 성자, 성령께서 주도하십니다.

공예배

공예배는 성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예배가 다른 행사나 프로그램에 밀려 주변부가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각 순서의 의미를 알아 예배가 주는 풍성한 기쁨을 누리고자 합니다. 부모는 자녀가 공예배 순서를 잘 따르도록 지도합니다.

이 안식일은 주께 나아가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사람들은 먼저 자기 마음을 충분히 준비하고, 하고 있던 일상적인 일들을 정리해야 한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1장 8항

주일 공예배

매 주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창훈로60번길 24 동문프라자 401호

  • 개역개정 성경과 통일찬송가, 『시편찬송』(고려서원)을 사용합니다.
  • 예배 10분 전까지 와 주세요. 예배 준비 시간에는 그날 부를 시편찬송을 함께 연습합니다.
  • 당회원은 예배 20분 전에 경건회로 예배를 준비하고, 회중 앞에서 목사와 장로가 악수를 나눕니다(악수례). 당회가 예배 인도를 목사에게 맡기고 그 책임을 함께 진다는 뜻입니다.
  •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유아실과 교제실을 둡니다.
공예배 순서

순서마다 담긴 뜻

‘일어섬’ 표시가 있는 순서에서는 일어섭니다.

  1. 부르심과 응답
  2. 초청일어섬

    삼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기 백성을 예배로 부르십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부르지 않으시면 우리는 예배에 나아올 수 없습니다. 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 11:28–30),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사 55:1–3) 같은 말씀을 읽습니다.

  3. 송영일어섬

    ‘영광의 말’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드리는 첫 응답이며, 우리가 누구를 예배하는지 가장 분명히 드러냅니다.

  4. 율법의 선포

    십계명(출 20장, 신 5장)이나 팔복, 산상수훈을 낭독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듣습니다.

  5. 죄의 고백

    율법에 비추어 깨달은 우리의 죄와 비참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침묵으로도, 작은 소리로도 고백할 수 있습니다.

  6. 죄 사함의 선언아멘송

    인도자가 말씀으로 죄 사함의 은혜를 선언합니다. 주님은 우리 죄를 그리스도의 의 때문에 값없이 용서하십니다. 회중은 “아멘”으로 화답하고 아멘송을 부릅니다.

  7. 시편찬송일어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부르라고 주신 찬송입니다(골 3:16, 엡 5:19). 죄를 용서하신 주님께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며, 세계의 보편 교회와 한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8. 신앙고백일어섬

    사도신경으로, 매달 첫 주일에는 니케아신경으로 고백합니다. 기도가 아니므로 눈을 뜨고, 항목을 끊어 천천히, 한 목소리로 고백합니다.

  9. 기도아멘송

    심방으로 성도를 돌보는 교회의 직원(목사, 장로, 집사)이 교회의 감사와 간구를 아룁니다. 은혜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치고, 회중은 아멘송으로 화답합니다.

  10. 말씀
  11. 성경 봉독

    목사와 신학교수, 강도권을 받은 강도사가 성경을 봉독합니다(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12. 설교

    설교는 예배의 전부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성경 본문에 근거한 순수한 말씀을 전합니다.

  13. 찬송일어섬

    들은 말씀에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화답하는 찬송입니다. 설교 직후 온 회중이 들은 말씀에 반응하여 기도하기도 합니다.

  14. 성찬과 봉헌
  15. 평화의 인사일어섬

    목사가 “샬롬”으로 인사하면 성도들이 화답하고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손님과 나그네에게는 장로들이 평화의 인사를 건넵니다.

  16. 특별 순서

    유아세례, 회원허입 서약, 공적신앙고백 같은 순서가 있는 주일에는 이 자리에서 행합니다.

  17. 성찬 제정사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성찬을 세우신 말씀을 읽습니다. 성찬은 제사가 아니라 주님이 베푸신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입니다.

  18. 봉헌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장로가 떡과 잔을 가져와 목사에게 건네고, 목사는 떡과 잔을 취합니다(take). 성찬과 봉헌은 하나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19. 감사 기도

    그리스도께서 떡을 들고 축복하신(bless) 것을 따라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20. 분병 · 배병

    떡을 떼어(break) 나눕니다. 반주자는 보통 ‘생명의 양식’을 연주합니다.

  21. 분잔 · 배잔

    잔을 나누어 줍니다(give). 반주자는 보통 ‘예수 우리의 기쁨’을 연주합니다.

  22. 보내심
  23. 주기도문 찬송일어섬

    받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함께 구합니다. 예배를 마치는 송영이기도 합니다.

  24. 강복선언일어섬아멘송

    기도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의 선언입니다. 눈을 뜨고 목사를 바라보며 듣습니다. 회중은 아멘송으로 화답합니다.

  25. 교제의 인사

    공예배의 끝은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시작입니다. 목사와 장로가 성도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포된 말씀을 함께 받았음을 표현합니다(갈 2:9).

성찬과 봉헌

주님의 식탁과 감사의 봉헌

성찬 안내

성찬은 주님의 명령이며 예배에 반드시 있어야 할 요소이기에 매 주일 시행합니다. 설교로 일으켜진 믿음을 성찬이 더욱 견고하게 합니다.

우리 교회는 울타리 성찬(fenced communion)을 시행하므로 정회원과 성찬이 허락된 특별회원이 참여합니다. 방문하신 세례교인은 예배 10분 전까지 오셔서 성찬 허락 청원서를 제출해 주세요. 목사는 성찬을 시작할 때 청원한 성도의 이름을 불러 확인합니다.

봉헌 안내

봉헌을 중요한 예배 행위로 여기기에 헌금함을 따로 두지 않고 예배 중에 모두가 봉헌합니다. 봉헌은 즐겨 내는 자발적 의무이며, 십일조와 감사로 드립니다. 액수는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정합니다.

회원이 되기 전에는 봉헌하실 의무가 없습니다. 집사회는 재정을 투명하게 사용하고 매월 재정을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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